○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칠석보존회라든가 한 3개 정도,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그런데 저희들이 그거를 협의를 하고 해서 자기들끼리 어느 정도 정리를 해서 그렇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자기들끼리 협의를 해서, 2019년도에는 부사칠석놀이가 참가했었고요. 
  그렇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65회니까요. 
  아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수상은 저희들이 없었, 특별한 저기는 없었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보통 그분들 할 때는 한 5~60명 이렇게 행사가 이루어지거든요? 
  그래서 대규모로 할 때도 있고 행사 규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100여 명 할 때도 있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번에 한 8~90명 정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거기 연출자라든가 자기들 나름대로 그런 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걸 기획하고 이렇게 행사하고 하시는 분들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아니, 지금 이제 설계를 하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느 정도 그림을 좀 그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시겠지만 작년도에 우리가 지방소멸기금, 그래서 우리들공원이 위원님들 잘 아시겠지만 젊은 층들이 요즘에 더 많이 운집을 하고 있고 또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관련돼서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야구가 끝나면 또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이런 장소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작년도에 우리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서 좀 1회, 아시겠지만 스크린이라든가 이런 걸 새롭게 단장했고 추가적인 좀 작업할 게 있어서 저희들이 별도로 이렇게 확보를 해서 아주 젊은이들이 좀 좋아하고 컨셉에 맞게끔 이렇게 하려고 추가적으로 경관 조명하고 포토존이나 쉼터 같은 걸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바닥에도, 저희 구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몇 개 샘플 갖고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건지. 
  그렇게 해서 어쨌든 좀 특색 있고 사람들한테 좀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걸로 해서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젊은 사람들은 또 어쨌든 포토존으로 해서 각종 SNS를 통해서 홍보가 되고 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해서 그런 데 포커스를 맞춰서 좀 특색 있게 해 보려고 합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럼요, 그거 어쨌든 위원님들께서 예산 확보해 주셔가지고 그런 쪽으로도 보완을 해가지고 지금 만족도가 상당히 좋고 어쨌든 행사도 해서 많이 계속 열리고 있고 이렇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야구 경기 같은 경우는 처음에 저희들이 공사하느라고 야구 경기를 일시 중단했었거든요. 
  그랬더니 막 지역에서 좀 많은 분들이 해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가지고. 
  그래서 어쨌든 현재 화질도 좋고 야구 경기를 많이 이렇게 저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거는 위원님이 아시겠지만 저희들이 작년도부터 해가지고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어쨌든 좀 역부족이었고 조직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이런 게 기본 인프라가 구축이 안 돼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래서 추경에 편성하는 이유도, 발표가 금년 초반기에 났거든요. 
  그래서 아쉽게도 떨어졌지만 그런 거에 이런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복지관이라든가 평생교육원이라든가 이런 데랑 연계를 해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서 평생학습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장애인의 평생교육 확대라든가 청년층 개인 역량 개발이라든가 현 추세에 맞게끔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쪽에 메뉴를 다양하게 발굴해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 거는, 그거는 이제 예산을 성립해 주시면 복지관이나 이런 데 협의를 해서 그 예산에 맞춰서 거기에 그 교육 횟수라든가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기본적인 건 있는데 어쨌든 예산이 성립이 돼야지, 기본적인 거는 있는데 그거를 이제 세부적으로 좀 해서 만약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그거는 복지관별로 한 6개 정도 저희들이 대상을 삼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거기에 맞춰서 진행할 예정이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산을 그 정도로 확보해서 거기에 맞춰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평생 성인 문해 같은 경우는 위원님이 아시겠지만 국비 보조사업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확정해 준 3개 기관에 대해서 운영비를 보조해 주는 사업이고. 
  동 평생학습센터 역시 우리가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서 주민들에게 그러한 평생학습도시의 인지라든가 이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하는 거고요. 
  실무협의회 역시 저희들이 네트워크를 좀 활성화하기 위해서,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좀 들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거고. 
  디지털 교육이라든가 평생 네트워크 사업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러한 맞춤형 제공이라든가 어쨌든 인프라 구축 이런 데에 포커스를 맞춰서, 중복이라든가 예산 낭비 같은 거는 저희들이 없게끔 지금 거기에 맞춰서 내실 있게, 그리고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렇게 하고 저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많이 좀 떨어져 있는 거고 조직이라든가 예산이 월등하게, 이번에 떨어진 것도 그 원인입니다. 
  조직이라든가 예산이 월등하게 빈약하고 열악하기 때문에,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평생학습도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주가 이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주요인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어쨌든 지금 위원님들께서도 평생학습 조례도 만들고 어쨌든 평생학습도시, 계속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평생학습에 대한 생각은 다 똑같으실 거예요, 위원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쨌든 수요에 맞게끔 저희들이 행정기관에서 또 뒷받침을 해 줘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예산 낭비라든가 이런 거는 없게끔 꼼꼼히 살펴 가면서 사업 추진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제가 알기로 2차인가 이렇게. 
  1차에 낙찰됐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우리 상임위 때도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지만, 저희들이 이거를 알고 하려면 위원님들한테 공유재산 매입에 대한 신청을 해서 위원님들이 허락을 해 주셔야 되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리고 또 예산까지 확보를 해 놔야 되기 때문에 민첩성이 좀 둔화되지, 그런 기초 작업이 안 돼 있던 상태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보통 대부분 다 유찰돼서 수의계약 단계로 넘어간다고, 어쨌든 저희들이 현장까지, 지적 공사까지 갔다 오고 했었는데, 어쨌든 누군가가 좀 생각 있으신 분이 매입을 했기 때문에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렇죠, 거기에 갑자기 그쪽 사람들이 결정을 해서 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도 우리 기관이기 때문에 그것도 그 사람들도 다 결정을 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또 그걸 신속하게 내용을 파악을 했어요. 
  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적정한 부지가 빨리 신속하게 좀 만들어져서 평생학습이라든가 이런 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게 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도 역시 이거는 어쨌든 교육청 특별회계 전입금으로 하는 사업이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교육청에서 좀 원한 사업이고. 
  이것도 공모를 합니다, 저희들이. 
  그러면 학교에서 신청을 하면, 모집 공고를 보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특정 분야에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좀 다양한 분야로 그렇게 해서 골고루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보통 그쪽에서 원하는 금액이 있거든요. 
  그러면 저희들이 한 100만 원 내외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어느 정도 사업량이라든가 좀 그런 걸 봐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27개교인가 그렇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중·고,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거는 어쨌든 작년도부터 처음 저희들이 시작을 했고 요즘은, 아시겠지만 지방자치단체하고 교육하고 또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교육에 대한 욕구가 나날이 증가되고 있고 거기에 좀 발맞춰서 어쨌든 신도시라든가 아파트 분양이라든가 부동산이라든가 이런 데에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 학원가라든가 교육 그런 측면에서 인구 밀집이 되고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저희 구에서도 할 수 있는 게 무언가 좀 고민을 했고 그런 측면에서 그동안 안 했던 대학입시설명회를 한번 해 보자 기획을 했던 거고. 
  작년도에 처음으로 순수 구비 2,000만 원을 가지고 시행을 했고요. 
  했는데 어쨌든 처음에는 많지는, 많이 오지는 않았어요, 주민들이. 
  그런데 어쨌든 할 때마다 한, 문화원 뿌리홀에서 했는데, 한 몇십 명, 몇십 분씩 오셔가지고 어쨌든 교육에 대한 열기는 있었고 추후에 개인적으로 또 상담 같은 게 있었거든요. 
  거기에까지 어쨌든 관심이 지속돼가지고 우리나라 특유의,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거기 강사진도 좀 괜찮은 분들로 배치가 돼가지고 어쨌든 관심이 많이 있었고 흥미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작년도에 미비됐던 점, 예를 들어서 류수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관내의 학교에 임원 무슨 그 선생님이라든가 유능한 분들이 또 있잖아요. 
  그래서 타 구의 선생님들보다 우리 관내의 고등학교나 어쨌든 이런 쪽에 있는 분들을 좀 모셔가지고 어쨌든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분위기를 좀 이어가서 주민들한테 좋은,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보통 작년에 3회 정도 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거기에 준해서, 그런데 어쨌든 물가 상승률이 막 이렇게 너무 올라가다 보니까 그것도 그렇듯 뭐 어쨌든 그런 식으로 해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설명자료 몇 쪽,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설명자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것도 작년도에, 이것도 국비 보조사업이거든요? 
  국가에 신청을 해서 국비 50% 지방비 50%, 시·구 25씩 나눠서 하는 사업인데요. 
  어쨌든 그거에 작년도 같이 올해도 선정이 됐고요. 
  주 내용은, 우리가 음식점 같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잖아요? 
  그러면 그동안에는 일회용 컵 이런 걸 많이 썼는데 그런 걸 좀 지양해서 다회용기를 쓸 수 있도록, 어떻게 보면 친환경 쪽으로 행사를 이끌어가기 위한 취지에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거든요. 
  올해도 선정이 돼서 다시 적용하는 겁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다회용기는 어쨌든 뿌리축제 관련돼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고. 
  지금 다회용기 같은 경우는 환경부 중앙 차원에서, 아시겠지만 커피숍이라든가 이런 거를 내부적으로, 외부로 못 나가게 내부에서 마실 때는 다회용기로 쓰게끔 이렇게 하고 했었는데 어쨌든 국가 정책에 맞춰서 저희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쎄요, 그거는 관리하는 부서가 어쨌든 재활용이라든가 이런 다회용 하는 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환경과에서 다 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제가 잘,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우리 구청 카페도 보면 아시겠지만 다회용 컵을, 개인용 컵을 가져가면 싸게 해 주는 것, 100원 싸게 해 주고 이런 식으로 그런 제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40,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맞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게 금년도 한 10월 정도 예상을 하고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그거 그렇게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들 아시겠지만 건축비라든가 건축 자재값이 무슨 폭등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문화경제국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과도 그렇지만 어쨌든 일자리경제과도 그렇고 교통과도 그렇고 이런 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막 설계 그 돈이, 건축 자재비 이런 게 폭등을 하다 보니까 사실 애로사항이 많이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현실에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그래서 이 부분도 지금 저희들이 맞춰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지금 설계를 해 보니까 금액이 좀 부족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위원님들한테 미리 말씀을 드리지만, 제2 추경 때 일정 금액을 좀 올려야 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10월, 최대한 빨리 예산 성립해 주시면 맞출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설계 용역을 해 보니까 그게 그 정도로 좀 나온 거예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정상적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그래서 협의회를 구성해서 그러한 의견을 좀 들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장애인체육회가 정상적으로 설립이 돼서 그 건물에서 같이 근무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건 먼저 기존 건물이니까 BF인증은 해당이 안 되는 거고.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장애인분들이 오셔서 그러한 장애라든가 이런 게 있어서는 안 되겠죠. 
  그런 거를 공사할 때 면밀히 검토를 해서 그분들이 이용하시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런 거는 당연히 넣어야지, 장애인체육회가 들어가면 그분들이 하는 생활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이 없도록 이렇게 꼼꼼히 챙겨보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런 거 다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잘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등급에 따라서 평가 결과 나 등급을 받았어요, 자치구.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2,000만 원을 받게 된 겁니다. 
  가, 나, 다, 라 인데 한 두 번째로 잘했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5,000만 원입니다. 
  5,000만 원이고 ‘다’는 뭐 1,000만 원. 
  ‘라’는 없고요. 
  그래서 우리가 나 등급.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20,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거는 어쨌든 국비 지원사업이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우리가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다 보니까 시·구비가 이렇게 맞춰서 편성된 겁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사업 신청량도 감안하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자부담은, 거기에 보면 일반 승마가 있고 생활 승마가 있고 재활 승마가 있고 그렇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런데 일반 승마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없는 아이들, 예를 들어서 재활 승마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 그리고 생활 승마 같은 경우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일반 승마만 자부담 30%가 있고 나머지는 저소득층이나 장애인들한테는 자부담이 없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거는 신청에 의해서, 이분들이 다 알고 있거든요. 
  지금은 행정적인 게 다 오픈돼 있고 주민들이 다 파악을 하고 있고 아마 학교에서도 다 알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거는 저희들이 신청에 의해서 이렇게 하는 거기 때문에요. 
  그래서 거의 다 신청하시면 혜택이 돌아갑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산에 저희들이 맞춰서 이거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이 신청 현황이 지금 한 300명 가까이 신청을 했습니다, 올해는. 
  200.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280명 정도.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173명 했습니다, 23년도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서구는, 저희 같은 경우는, 저희들은 무수천하마을이나 탑골마을 이런 데가 체계화가 돼서 잘 진행하고 있는데 서구에서는 좀 그게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구가 포기를 하는 바람에 나머지 4개 구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잘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306쪽.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거는 위원님 아시겠지만 어쨌든 지금 세수가 몇조가 감액이 되고 해서 국가 차원에서, 어쨌든 국가 차원에서 실적이 없다든가 이런 거는 다 삭감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구도 그동안에 이런 사례가 없어서 삭감 처리됐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런 거는 만약에 그러한 사례가 발생이 되면 국가 차원에서 긴급으로 조치를 한다든가 우리 자체적으로 예비비로 활용을 한다든가 이렇게 선처분을 한 다음에 지원을 받든가 이런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공고는, 어쨌든 그러한 거는 한번 확인해 보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뭐 문제점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글쎄, 그럴 리는 없는데. 
  문제가 되기 때문에요. 
  그런 거는 한번 확인해 보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렇기 때문에 안 띄우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들은 지금 지역상품, 우선 지역화폐 관련해서는 기본계획을 다 수립한 상태고요.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이제 진행을 하는 거고 조례하고는 연관 관계가 같이 연동이 되지는 않는다고 이렇게 보셔도 됩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저희는 어쨌든 조례하고는, 우리가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진행하는 사항이고요. 
  조례 지금 말씀하신 용역심의위에서도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개념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거기에 보면 좀 고도화라는 표현을 했고요. 
  그게 왜 그러냐면, 우리 나름대로 기존의 화폐에서 좀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좀 특색 있고 발전적으로 하기 위해서 용역심의위원회도 긴급으로 진행을 했고. 
  그래서 그 용역을 주는 것도 좀 한번 공무원 입장에서도 보는 것도 있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그런 측면에서, 어쨌든 지역화폐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지금 위원님들이 저보다도 더 잘 아실 거예요. 
  그래서 장점을 최대한 좀 부각시키자 그런 측면에서 했고 예산 편성할 때도 저희들이 위원님들한테 다 일일이 찾아뵙고서 여기에 대한 설명을 다 해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부 간, 의장님 어쨌든 했고 했기 때문에, 그러한 거는 좀 저희들이 뭐 의회를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저기하고 그런 건 전혀 없는 거고 기본적으로 저희들은 어쨌든 좀 잘해 보자. 
  잘해 봐서 좀 더 우리 구만의, 위원님들도 많이 말씀하시잖아요, 지역 경제 활성화라든가 지역을 좀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어차피 할 거면 특색 있고 잘해 보자 그런 측면에서 진행하라는 걸 이해해 주시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기회를 주시면,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위원님께서 상세하게 말씀을 해 주셨고. 
  지금 대덕구에서 사실 처음 했을 때 엄청난, 인기가 좋았어요, 말 그대로.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대전광역시에서 그거를 좀 모방해서 또, 뭐 다 아시니까, 온통대전을 만들어서 어쨌든 일정 부분 어느 정도 호응을 이루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고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 이후로 어쨌든 진행이 되면서 저희들이 지금 추진하려고 보니까 가장 애로점이, 국비가 광역시 내의 자치구에는 지원이 안 되더라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대덕구에서 할 때는 지원이 됐었고. 
  그래서 현재 추진 안 하는 거에 대한 그것도 어쨌든 특정 분야의 사람들한테 혜택이 많이 돌아간다, 이것도 뭐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어쨌든 그런 부분이 상충되는 부분이 다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그러한 부분을 국비 지원이라든가 장단점을 참 분석을 잘해서 그 취지가, 위원님들도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상임위 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구는 좀 특색 있는 게 성심당하고 또 베이스볼 드림파크라는 외지인들이 많이 오는 좀 특성화된 야구 경기장하고 빵집이 있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에서 저는 그냥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그러한 외지인들이 돈을 써서 우리 중구에서 순환이 된다면 우리 중구민들한테, 상인 하시는 분들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지역화폐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지금 좋으신 말씀 해 주시고 계시고. 
  만약 용역비를 이렇게 성립을 해 주시면 저희들도 위원님들한테 자문도 많이 구하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같이 노력해서 좋은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이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셨고 또 말씀을, 어차피 말씀 나온 김에, 어쨌든 추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일자리경제과 지금, 위원님들이 아시겠지만, 이슈화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 직원들한테 격려 좀 해 주시고.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역에.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일이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니까. 
  어쨌든 간에 그런 데 측면에서 위원님들이 많이 격려도 해 주시고 도움도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십시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감사합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러니까 성심당, 그때 상임위 때도 말씀드렸는데, 거기 언론 그 자료에 보면 성심당에 1년에 1,300만 명. 
  1,200~1,300만 명이 오는 걸로 이렇게 추정되는데 거기에 외지인이 90%.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이거 추진되는 건 기본계획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요.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이 현재 주차장 사업을 일부 하고 있는데, 태평1동 같은 경우에 지금 토지 매입하면서 일부 보상 관련해서 거기도 보상가가 폭등을 해서 한 7억 정도 추가 재원이 필요한 거고. 
  그리고 교육청 인근에 도로라든가 주차장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교육청 땅이 일부 포함된 부분이 있거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거기에 한 1억 정도가 소요가 되고. 
  그리고 지금 중촌동에 주차장 조성하는 데 있는데 거기에 한 5,000 정도 필요해서 이제 8억 5,000을 반영하는 사항입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그 정도 됩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대흥동 여기 대림호텔 뒤의 빌딩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대흥동이라든가 그런 데는 기존 토지에다가, 지평식이었는데 거기다 올리는 거예요, 2층, 3층으로 이렇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계획을, 예. 
  그러다 보니까 추가, 저렴할 수밖에 없는 구조고 다른 데는 신규로 하다 보니까 주로 들어가는 게,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주로 들어가는 게 토지 보상비가 대부분입니다. 
  다 보상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거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상생주차장 같은 경우는 지하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런 데는 한 2~3억, 한 면당 이렇게 많이 들어갑니다. 
  어쨌든 그런 부분에 좀 차이가 있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거기가 위원님, 제가, 저도 얘기를 들어서 저기를 했는데, 사용하면서 워낙 변기 막 그 부분이 계속 막히고 이용하시는 분들의 막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한계가 와가지고 사실 폐쇄를 했어요. 
  그래서 일단은 그 내용에 대해서, 저도 그래서 내용에 대해서 거기다 붙여 놓으라고 했어요. 
  이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돼서 막히고 해서, 이물질을 다 넣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변기가 막혀서 이용을 못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에 계속 그렇게 그 현상이 벌어지면 저희 입장에서도 운영하기가 상당히 힘든 거거든요, 거기서. 
  그러니까 사실 주민들의, 그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리를 위해서 만들어졌으면 거기에 맞춰서 이용하시는 분들 문제가 없게 해야 되는데, 어쨌든 그래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 문구를 좀 만들어 놓고서 주민들에게 홍보를 좀 해서 잘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도 청소 상태나 이런 거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작년 말에인가 해서, 예, 이렇게 됐고요.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어쨌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잘 관리해서 좀,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막히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막히는 거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 위쪽이나 뭐,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그게, 그쪽은 또 보문산 공원관리사업소에서 관리를 하다 보니까.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이물질을 넣어서 그런 걸로 저희들이 분석할 때는 그런 건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쨌든 그런 게 잘 이용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바로 조치해서 지난주에 저기,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지난주에. 
  확인해서 문제가 없을 때 바로 위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 알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한광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