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8회 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중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11월 22일 (월) 11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238회 중구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하여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대하여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노병주 지금부터 제238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연수 존경하는 24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박용갑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2년 새해를 계획하는 제23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 출범한 제8대 중구의회도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중구의회는 구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면서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였고 의회의 책무인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8개월 임기동안에도 중구의회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의원님 모두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중구의회가 구민의 대표기관이면서 최고 의결기관인 만큼 정중하게 예우하여 주시고 의결되는 사항에 대하여 존중하여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이 다소 활력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코로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 코로나가 극복되어 구민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중심에서 코로나 방역과 구정 현안을 살피기 위해 바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박용갑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업무보고, 2022년도 예산안 심의 등 의사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는 집행기관이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여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구민들의 세금으로 편성하는 것이니만큼 불요불급하거나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엄중하게 심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제출과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집행기관과 의회가 균형을 이루고 서로 협력하여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자치의 선진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최근 5급 승진인사와 관련하여 논란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사기는 공정한 승진인사 여부에 따라 정책사업의 성과를 좌우하고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어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집행부에 당부합니다.
누구나 납득이 가고 공감이 가는 인사행정으로 공무원들의 사기가 회복되길 간절히 바라며 행정권한을 위임한 구민들께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도에 계획했던 많은 사업들이 종료되었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을 것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료된 사업은 하자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고 진행 중인 사업은 연내 내실 있게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곧 다가올 추위에 대비하여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살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주시고 제설, 동파대비 등 분야별 안전대책도 마련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연말연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용갑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2년 새해를 계획하는 제23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 출범한 제8대 중구의회도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중구의회는 구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면서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였고 의회의 책무인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8개월 임기동안에도 중구의회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의원님 모두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중구의회가 구민의 대표기관이면서 최고 의결기관인 만큼 정중하게 예우하여 주시고 의결되는 사항에 대하여 존중하여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이 다소 활력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코로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 코로나가 극복되어 구민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중심에서 코로나 방역과 구정 현안을 살피기 위해 바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박용갑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업무보고, 2022년도 예산안 심의 등 의사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는 집행기관이 추진해 온 각종 사업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여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구민들의 세금으로 편성하는 것이니만큼 불요불급하거나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엄중하게 심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제출과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집행기관과 의회가 균형을 이루고 서로 협력하여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자치의 선진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최근 5급 승진인사와 관련하여 논란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사기는 공정한 승진인사 여부에 따라 정책사업의 성과를 좌우하고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어 우려스럽고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집행부에 당부합니다.
누구나 납득이 가고 공감이 가는 인사행정으로 공무원들의 사기가 회복되길 간절히 바라며 행정권한을 위임한 구민들께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도에 계획했던 많은 사업들이 종료되었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을 것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료된 사업은 하자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고 진행 중인 사업은 연내 내실 있게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곧 다가올 추위에 대비하여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살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주시고 제설, 동파대비 등 분야별 안전대책도 마련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연말연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노병주 이상으로 제238회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